부산시 해운대구 재송동 색동저고리 미술관에서 '제23회 한.일 현대ART 교류전'

이광섭 승인 2024.11.16 07:11 의견 0


부산시 해운대구 재송동 어린이.청소년 미술관인 색동저고리 2층에서 '제23회 한.일 현대ART 교류전'이 오후6시에 오픈했다.

안영찬 회장은 "국경을 넘어서 우정과 신뢰속에 준비한 금번 전시에 귀한 발걸음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라고 했다.

한국 작가는 김양묵, 구호경, 김종국, 김나륜, 남윤숙, 박천표, 성소윤, 송협주, 윤윤자, 윤 선, 이태관, 이호영, 장갑숙, 장성윤, 정창영, 정희윤, 조동균, 조옥희, 지경희, 차유나, 채 미, 하종욱, 안영찬 참여했다.

일본 작가는 akubineko(生島祐子), Hiroki Inaba, Junichi IKEDA, MAIKO KANAMARU(金丸 真衣子), 3ME Masayo Kawaguchi, MASAYUKI TSUBOTA, Mikiko Uchigashima(内ヶ島幹子), Mikuni Shizuka(御國 靜香), Sayuri Yoshioka(吉岡さゆ), Hisana Kabashima typhoon soup, Yomomoto Masuya (ヨモモトマスヤ)참여했다.

<취재후 일본 작가와 기념촬영>

대전에서 활동중인 박천표, 정창영 사진작가 작품도 전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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