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내린 비로 하천 범람 119구급대 순찰차 출동

대전천이 밤새 내린비로 범람한 가운데 119구급대와 순찰차가 출동했다

김승범 기자 승인 2024.09.21 10:59 | 최종 수정 2024.09.21 11:14 의견 0

밤새 내린비로 범람하고 있는 하천을 119구급대와 구조대원이 순찰을 하고 있다

오늘 새벽5시경 하천에 사람이 떠내려 가고 있다는 노숙자의 신고를 접수하고 오전 11시까지 여러명의 구조대원이 하천을 수색하였으나 특별한 발견을 하지 못하고 신고한 노숙자가 자신이 본게 아니라 전해 들었다는 등 주취상태라 거짓신고로 의심된다고 출동한 경찰은 이야기 했다 많은 비로 인해 혹시나 인명 피해가 있을까 걱정이다 많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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