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지역대표 공연예술제, '대전인디음악축제'

이광섭 승인 2024.09.14 20:24 의견 0


대전인디음악축제가 20일(금)~22일(일)까지 중구 대흥동 '대전음악창작소'와 '테미오래'에서 진행되며, 5개 스테이지에서 전국에서 엄선된 50여 팀이 소개될 예정이다.
박홍순 총감독은 "대전인디음악을 선보이는 기회로 음악 팬들의 소통의 장으로 인디 음악의 다양성을 보여줄 것이므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를 바랍니다."라고했다.

♤ 20일(금) : 대전음악창작소 / 오후5시 ~ 8시20분
체크메이트, 함혜정밴드, 달팽이 퀸텟, 노갈, 은사시, 솔챔버앙상블, 락한오르간스쿼드.

♤ 21일(토) : 대전음악창작소 / 오후2시 ~ 8시
최동민밴드, 잼버거, 이랑이, 더티라콘, 예레미, 바크하우스, What, 프리버드, 멍키헤드.

♤ 22일(일) : 테미오래 / 오후2시 ~ 9시
리버티기타/김지희(대전통키타마을), 원디스밴드/강예영(한상언&세화), 오빠야 문열어 딸기사왔어/서혁신(대전통키타리스트), Jude/보라비(세종음악동아리), 고려진/조은세(대전노래마을),
김마스타 트리오/MAY(산타나어쿠스타), 더더, 김나린x관객연주단.

저작권자 ⓒ 우리마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