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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유산을 찾아서 ~ 대전 충청남도청 구 관사 2호와 부속창고
중구 대흥동에 위치
등록날짜 [ 2023년02월01일 23시57분 ]
 

대전문화유산을 찾아서 ~ 대전 충청남도청 구 관사 2호와 부속창고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에 '대전 충청남도청 구 관사 2호와 부속창고'가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대전 충청남도청 구 관사 1·2·5·6호와 부속창고는 일제강점기부터 광복 직후인 1946년까지충청남도 국장급 고위공직자의 관사로 사용하던 건물들이다.
 
충남도청은 일제강점기인 1932년 공주에서 대전으로 이전되었다. 이때 도지사 공관과 함께 주임관사 1호부터 6호까지 총 7채의 관사 및 창고가 건립되었으나, 현재 3호와 4호는 소실되었다.
 
현재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일제강점기 관사촌 건물은 옛 충청남도지사 공관과 관사 4동과 부속창고 3동뿐이며, 충청남도 도지사 공관은 충남도청이 2012년 12월 내포신도시로 이전하기전까지 공간의 기능을 수행했다.
 
관사는 동서 방향의 긴 획지 내 부지 중앙부에 위치한 주진입로를 중심으로 서쪽이 높고 동쪽이 낮은 서고동저형이다. 각 관사는 담장으로 구획되고 관사촌 중앙을 가로지르는 가로에 주출입구 대문이 있다.
 
구 관사들은 한국, 일본, 서양식 건축을 절충한 양식으로 건립되었으며, 동일한 재료와 형태로 짓고 균일하게 배치하여 주변 주택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는 일제강점기 관사 건축의 전형으로 당시 관사촌을 생생하게 엿불 수 있는 사료라 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는 충청남도청 이전 후 관사촌을 2019년 4월 일반 시민에게 개방하여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경찰국장을 관사였던 1호 관사는 '역사의 집', 부지사 관사로 사용했던 2호 관사는 '재미있는 집', 5호 관사는 '빛과 만남의 집', 6호 관사는 '상상의 집'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시민들에게 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전달하고 있다. 이로써 역사와 문화예술이 어우려진 다중 문화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하고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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